Motoroi
불의의 분실사고(?)로 55요금제 노예계약의 종지부를 찍고 원시 생활을 하다가
이건 아니다 싶어서 공짜 스마트폰(...) 모토로이를 질렀다.
요금제 자유에 위약금 2만원 -,-;;;
생김새는 그리 나쁘지 않고, 싼 티가 나지도 않는다.
나름 모토로라에서 부진을 면해 보려고 만든 전략폰이었으니 마감도 훌륭하다.
그런데 이 퍼포먼스는 좀 ... 흠흠
이대로 쓰다가는 스트레스에 명줄이 짧아질거 같아서 커스텀롬을 깔기로 했다.
이차저차 커스텀롬 (provision 1.01.2.21 nightly) 설치 완료
오 이거슨 다른 전화기 =_=b
멀티 테스킹이니 머니 하는 것만 안하면 꽤 쓸만한 수준까지 올라왔다.
그런데 이어폰을 끼우고 노래를 들으려고 보니
'샷다빡'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서비스 센터를 가봐야 하나...
외부 출력은 꽤 준수한 걸 보면 이어폰 단자 문제(혹은 기기 자체적인 한계)인거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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